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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22

짧은 기도문, 일반 암 환자를 위한 기도문 일반 암 환자를 위한 기도문 가망이 없는 말기암 환자가 아니라 치료 중인 일반 암화 자를 위한 짧은 기도문입니다. 병원 가기 전 기도문 자비가 한량없으신 하나님 아버지, 사랑하는 주님의 자녀 ***을 위해 기도합니다. 오늘 치료를 받기 위하여 병원으로 입원하게 됩니다. 사랑의 하나님, 사람이 살다 보면 원하지 않는 일을 당하기도 하고, 원치 않은 질병에 걸리기도 합니다. 사람이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압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고, 우리를 사랑하고 계심을. 오늘 ***성도님을 기억하시고 사랑하는 ***성도님의 마음을 붙잡아 주시옵소서. 오늘 치료를 받기 위해 하루 동안(또는 며칠) 병원에 입원하면서 항암 치료를 받게 됩니다. .. 기독교 2022. 2. 25.
2월 넷째 주 수요 대표 기도문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2월 23일 수요일 예배 드디어 겨울이 끝이 보입니다. 또한 코로나도 거의 끝나가고 있다는 희망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올여름이 오기 전 코로나 이전으로 80% 정도 돌아갈 것이라 예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칠흑같이 어둡고 우크라이나 전쟁 긴장으로 주가는 폭락하고 원유 값을 폭동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 함께 기도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오늘도 살아 계셔서 저희들은 주의 거룩한 보좌 앞에 불러 주심을 감사합니다. 계시록의 환상처럼 우리도 우리의 영광의 면류관을 주님께 벗어 드리기를 원합니다. 온전히 하나님만 높이고 경배하기를 원합니다. 삼일 동안 저희들 선하게 인도하여 주시고, 주님을 높이 찬양할 수 있도록 붙들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기독교 2022. 2. 20.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2월 마지막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2월 마지막 주 하나님 아버지! 세상이 알 수 없는 사랑을 저희에게 허락하시고, 영생의 비밀을 저희에게 가르쳐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능하신 능력과 사랑이 오늘 예배 가운데 충만하옵소서. 주님의 영원하심과 사랑을 높이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회개합니다. 영원한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아버지가 부르지만 썩어져 가는 세상의 것들을 탐했던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공의로우신 하나님을 주인으로 섬기면서도 불의한 삶을 살아갔던 저희들입니다. 크신 긍휼과 사랑으로 저희들을 새롭게 하여 주사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간구 예배를 위해 우리의 예배가 진실되기를 원합니다. 몸만 왔다 시간을 때우고 가는 것이 아니라 온마음으로 주님을 찾고 구하며 경배하는 시.. 기독교 2022. 2. 20.
수요 대표 기도문 2022년 1월 넷째 주 수요 대표 기도문 2022년 1월 26일 넷째 주 수요일 예배 버러지와 같은 저희들을 사랑하사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쓸모없이 버려진 인생을 찾아오셔서 다시 다듬어 주사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으로 채워 주심을 감사합니다. 수요일 예배로 주님께 나오게 하심 감사합니다. 오늘도 전심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소서. 긍휼과 자비의 하나님, 풍진 세상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로 저희들을 붙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눈동자처럼 저희들을 돌보시고, 머리카락 하나도 세시는 주님의 사랑을 감사합니다. 1월 마지막 수요 예배를 드리면서 지나왔던 1월을 생각해 보니 다사다난 했던 시간들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사랑이 가득했음을 고백합니다. 슬픔과 아픔의 시간에도 하나님께서 붙드시고 인도하셨습니다.. 기독교 2022. 1. 26.
2022년 1월 마지막 주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1월 다섯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 믿는 자들의 삶을 만사형통케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주의 자녀된 저희들을 사랑하사 하나님과 영광과 찬송과 감사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갈급한 심령으로 주님 나왔습니다. 주님께만 영광 돌리게 하소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면서 순종하지 못하고 거룩한 자녀답게 살지 못했던 지난 한 주간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저희를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사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하는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전능하신 하나님 눈 깜짝할 사이에 2022년 1월이 지나갔습니다. 시간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세월을 아껴 지혜롭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한 달 동안 저희를 사랑하시고 붙들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기독교 2022.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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