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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19

수요 대표 기도문 2022년 1월 넷째 주 수요 대표 기도문 2022년 1월 26일 넷째 주 수요일 예배 버러지와 같은 저희들을 사랑하사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쓸모없이 버려진 인생을 찾아오셔서 다시 다듬어 주사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으로 채워 주심을 감사합니다. 수요일 예배로 주님께 나오게 하심 감사합니다. 오늘도 전심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소서. 긍휼과 자비의 하나님, 풍진 세상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로 저희들을 붙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눈동자처럼 저희들을 돌보시고, 머리카락 하나도 세시는 주님의 사랑을 감사합니다. 1월 마지막 수요 예배를 드리면서 지나왔던 1월을 생각해 보니 다사다난 했던 시간들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사랑이 가득했음을 고백합니다. 슬픔과 아픔의 시간에도 하나님께서 붙드시고 인도하셨습니다.. 기독교 2022. 1. 26.
2022년 1월 마지막 주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1월 다섯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 믿는 자들의 삶을 만사형통케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주의 자녀된 저희들을 사랑하사 하나님과 영광과 찬송과 감사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갈급한 심령으로 주님 나왔습니다. 주님께만 영광 돌리게 하소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면서 순종하지 못하고 거룩한 자녀답게 살지 못했던 지난 한 주간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저희를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사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하는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전능하신 하나님 눈 깜짝할 사이에 2022년 1월이 지나갔습니다. 시간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세월을 아껴 지혜롭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한 달 동안 저희를 사랑하시고 붙들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기독교 2022. 1. 26.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1월 셋째 주 2022년 1월 셋째 주 주일 낮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1월의 절반이 넘어가는 시간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한 해를 시작하면서 얼마나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진실했는지를 되돌아보는 시간이길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이사야 60:1 믿는 자들의 영원한 소망이시고 생명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 말씀하신 하나님, 어둠 속에서 잠자던 저희에게 생명의 진리의 빛을 비추시며 능력으로 덧입혀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거룩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믿음으로 주님을 경배하오니 받아 주옵소서. 생명의 주님, 한 해동안 수많은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게 하시고, 택하신 주의 백성들이 .. 기독교 2022. 1. 6.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1월 둘째 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1월 둘째 주 2022년 1월 둘째 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거룩한 주일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며 더욱 성숙한 믿음으로 변화시켜 달라고 기도합니다. 경배와 찬양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의 시작이시며, 끝이 되십니다. 거룩한 주일 믿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시간 되게 하소서. 우리를 변함없이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언제나 우리의 마음속에서 망각하지 않게 하옵소서. 아벨이 드렸던 믿음의 예배드리게 하소서. 회개의 기도 자비하신 하나님, 거룩하지 못하고 세상에 휩쓸려 지냈던 지난 한 주간의 죄를 회개합니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기보다 먼저 나를 생각하고, 나의 이익을 위해 살아갔습니다. 죄.. 기독교 2022. 1. 3.
11월 둘째주 주일대표기도문 11월 둘째주 주일대표기도문 진리의 빛으로 어둠속에서 죽어있던 저희들에게 비추사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복된 주일을 허락하사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며 찬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높고 높은 하늘 보좌를 떠나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신 주의 놀라운 사랑을 찬양합니다. 이제 그 십자가의 능력과 사랑으로 저희를 구원하사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하셨습니다. 이 어찌 놀랍고 기이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오늘도 존귀하신 하나님을 예배 하오니 받아 주소서. 참으로 아름다운 다운 계절을 저희에게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계절의 변화 속에서 영원히 변치 않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시고 붙들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만물이 주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며 각자의 삶에.. 기독교 2021.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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