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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18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3월 둘째 주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3월 9일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3월 둘째 주 사순절 기간 수요 예배 대선을 위한 기도 우크라이나를 위한 평화의 기도 만유의 주가 되시고 온 우주의 참된 왕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죽어 마땅한 저희를 긍휼히 여기사 영생을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으로 3월 둘째 주일 수요 예배를 주님께 드립니다. 주님을 예배하는 저희들의 마음을 보시고 오늘도 은혜 내려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오늘 무사히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마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결과에 온전히 승복하고 누가 대통령이 되는 그를 위해 하나 된 마음으로 대한민국을 위하여 달려가게 하옵소서. 대통령이 될 이에게 지혜를 주셔서 앞으로 대한민국이 지고 가야할 수많은 난관과 어려움을.. 일상다반사 2022. 3. 6.
3월 둘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3월 13일 둘째 주 주일 낮 예배,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홀로 영화로우시고 거룩하신 하나님, 우리의 입술과 손을 사용하여 하나님을 찬양하는 부족한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면서 늘 안아 주시고 붙들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지나온 한 주간을 되새겨 보며 하나님께 지었던 죄악들을 회개합니다. 하나님께 회개하며 정직하게 살기를 다짐하지만 다시 거짓에 넘어가고 탐욕에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주님, 저희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음에도 마치 하나님이 아니 계신 것처럼 저희들이 살아왔습니다. 저희들 긍휼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사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답게.. 일상다반사 2022. 3. 5.
2월 넷째 주 수요 대표 기도문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2월 23일 수요일 예배 드디어 겨울이 끝이 보입니다. 또한 코로나도 거의 끝나가고 있다는 희망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올여름이 오기 전 코로나 이전으로 80% 정도 돌아갈 것이라 예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칠흑같이 어둡고 우크라이나 전쟁 긴장으로 주가는 폭락하고 원유 값을 폭동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 함께 기도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오늘도 살아 계셔서 저희들은 주의 거룩한 보좌 앞에 불러 주심을 감사합니다. 계시록의 환상처럼 우리도 우리의 영광의 면류관을 주님께 벗어 드리기를 원합니다. 온전히 하나님만 높이고 경배하기를 원합니다. 삼일 동안 저희들 선하게 인도하여 주시고, 주님을 높이 찬양할 수 있도록 붙들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일상다반사 2022. 2. 20.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2월 마지막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2월 마지막 주 하나님 아버지! 세상이 알 수 없는 사랑을 저희에게 허락하시고, 영생의 비밀을 저희에게 가르쳐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능하신 능력과 사랑이 오늘 예배 가운데 충만하옵소서. 주님의 영원하심과 사랑을 높이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회개합니다. 영원한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아버지가 부르지만 썩어져 가는 세상의 것들을 탐했던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공의로우신 하나님을 주인으로 섬기면서도 불의한 삶을 살아갔던 저희들입니다. 크신 긍휼과 사랑으로 저희들을 새롭게 하여 주사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간구 예배를 위해 우리의 예배가 진실되기를 원합니다. 몸만 왔다 시간을 때우고 가는 것이 아니라 온마음으로 주님을 찾고 구하며 경배하는 시.. 일상다반사 2022. 2. 20.
2022년 1월 마지막 주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1월 다섯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 믿는 자들의 삶을 만사형통케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주의 자녀된 저희들을 사랑하사 하나님과 영광과 찬송과 감사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갈급한 심령으로 주님 나왔습니다. 주님께만 영광 돌리게 하소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면서 순종하지 못하고 거룩한 자녀답게 살지 못했던 지난 한 주간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저희를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사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하는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전능하신 하나님 눈 깜짝할 사이에 2022년 1월이 지나갔습니다. 시간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세월을 아껴 지혜롭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한 달 동안 저희를 사랑하시고 붙들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일상다반사 2022.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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