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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18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1월 둘째 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1월 둘째 주 2022년 1월 둘째 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거룩한 주일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며 더욱 성숙한 믿음으로 변화시켜 달라고 기도합니다. 경배와 찬양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의 시작이시며, 끝이 되십니다. 거룩한 주일 믿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시간 되게 하소서. 우리를 변함없이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언제나 우리의 마음속에서 망각하지 않게 하옵소서. 아벨이 드렸던 믿음의 예배드리게 하소서. 회개의 기도 자비하신 하나님, 거룩하지 못하고 세상에 휩쓸려 지냈던 지난 한 주간의 죄를 회개합니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기보다 먼저 나를 생각하고, 나의 이익을 위해 살아갔습니다. 죄.. 일상다반사 2022. 1. 3.
주일낮대표기도문 11월 첫째 주 주일 낮 대표 기도문 11월 첫째 주 언제나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한 번하신 언약을 변치 않고 성실히 이해하시며, 택하신 자녀들을 변치 않게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변치 않는 사랑을 신뢰하며, 좌절과 실망의 시대 속에서도 하나님만을 바라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모든 시험과 유혹 속에서도 주님만을 신뢰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거룩한 주일을 맞아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오직 흠 없는 그리스도의 의로 주님께 나아가오니 받아 주옵소서. 허물 많은 저희를 용서하옵소서. 하나님은 언제나 신실하지만 저희는 늘 변화되고 무너지기 일쑤입니다. 주님을 늘 의지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마음은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갈등하며 살아갑니다. 이 시간 저희들을 죄를 용서하시고 하나님의 크신 .. 일상다반사 2021. 11. 4.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10월 다섯째주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10월 다섯째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영원한 위로와 소망을 주시는 주님 저희들의 사랑하사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시고 거룩한 주일 주님께 나와 예배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말미암아 주님 앞에 나와 하나님을 경배하며 찬양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찬양하며 영원토록 주님만을 예배하는 최대의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회개합니다. 지난한주 동안 하나님 앞에서 범죄 하면 살았던 저희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바르지 못한 행위와 바르지 못한 언어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시고, 하나님의 보혈로 씻어 주시옵소서. 우리의 바르지 못한 죄악들을 고쳐주시고, 상한 심령을 회복시키시고, 다시 성령의 능력으로 충만케 하사 하나님의 거룩한 백.. 일상다반사 2021. 10. 29.
10월 넷째주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10월 넷째주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선한 목자 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를 사랑하사 거룩한 존전에 불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거룩한 주일을 맞아 주님을 경배 드리오니 우리가 드리는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한 마음과 한 뜻으로 주님을 높이고, 열정과 성실로 하나님은 예배하기를 원합니다. 온전히 주님만을 바라보며, 하나님 아버지께만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아름답고 존귀하신 하나님, 저희를 사랑하사 코로나의 위기 속에서 지켜 주시고, 주님의 긍휼로 저희들을 돌아보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언제나 주님을 의지하게 하시고, 주님을 신뢰함으로 어둔 세상 속에서 소망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말씀대로 살지못했던 한 주간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살아야 하지만 세상의 유혹에 흔들리며 갈팡질팡.. 일상다반사 2021. 10. 20.
10월 셋째주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10월 셋째주 왕이신 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0월 세 번째 주일 맞아서 주님 앞에 별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기쁨으로 드리는 우리의 예배를 흠향하여 주시고 우리가 드리는 찬양과 기도를 받아 연락 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영과 진리로 하나 옆에 예배하게 하여 주시옵시고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온전히 마음을 모아 드리는 산제사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배 가운데 임재 하여 주시옵시고 왕으로 자정 하여 주셔서 우리를 통치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지난 한 주간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때 너무나도 부끄럽고 보잘 것 없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주님께서 저희들에게 주신 선물인데 마치 우리들의 것인 양 사용할 거 내 소유인 것처럼 사용하였습니다. 저희들은 삶을 충족해 채워.. 일상다반사 2021.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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