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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33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1월 둘째 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1월 둘째 주 2022년 1월 둘째 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거룩한 주일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며 더욱 성숙한 믿음으로 변화시켜 달라고 기도합니다. 경배와 찬양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의 시작이시며, 끝이 되십니다. 거룩한 주일 믿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시간 되게 하소서. 우리를 변함없이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언제나 우리의 마음속에서 망각하지 않게 하옵소서. 아벨이 드렸던 믿음의 예배드리게 하소서. 회개의 기도 자비하신 하나님, 거룩하지 못하고 세상에 휩쓸려 지냈던 지난 한 주간의 죄를 회개합니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기보다 먼저 나를 생각하고, 나의 이익을 위해 살아갔습니다. 죄.. 일상다반사 2022. 1. 3.
고구마 보관하는 법 고구마 보관하는 법 고무마는 구황작물로 예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겨울이 되면 거리에서 파는 군고구마는 달콤하여 그야말로 최고의 간식이다. 고구마는 숙성 먹는 것이 좋다. 바로 캐서 먹으면 생으로 먹기는 좋아도 굽거나 찌면 당도가 낮아 맞이 없다. 한 달 정도 숙성 가만히 두었다 먹으면 훨씬 맛이 좋다. 얼마 전 아내가 시장에서 군고구마를 한 박스 사 왔는데 몇 개의 고구마가 썩어 있었다. 다른 고구마는 괜찮아 귀찮아 교환은 안 했지만 기분은 좋지 않았다. 그런데 고무마는 왜 썩는 것일까? 고구마 썩는 이유 고구마가 써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썩은 고구마가 있어서 곰팡이가 옮겨와 썩는 것이다. 이럴 때는 곰팡이가 피고 썩은 고구마는 곧바로 분리해서 제거해야 한다. 고구마는 조금만 썩.. 일상다반사 2021. 12. 14.
오미크론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확산 오미크론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확산 오미크론(Omicron) 코로나 바이러스 현재 코로나 변이종 중의 하나인 오미크론 코로나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가지 델타 변이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감염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오미크론 바이러스는 델타 바이러스보다 2배나 더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6일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변이(B.1.1.529)를 ‘우려변이’(variant of concern)로 분류하며 이름을 그리스 알파벳의 15번째 글자인 ‘오미크론’(o·Omicron)으로 지정했습니다. 처음 발견은 남아공이었고, 이후 이스라엘과 벨기에 등에서 발견되어 델타보다 훨씬 빠른 속도록 감염되고있습니다. 이로 인해 유럽 연합과 미국 등은 빠르게 여행제한 조치.. 일상다반사 2021. 11. 27.
11월 둘째주 주일대표기도문 11월 둘째주 주일대표기도문 진리의 빛으로 어둠속에서 죽어있던 저희들에게 비추사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복된 주일을 허락하사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며 찬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높고 높은 하늘 보좌를 떠나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신 주의 놀라운 사랑을 찬양합니다. 이제 그 십자가의 능력과 사랑으로 저희를 구원하사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하셨습니다. 이 어찌 놀랍고 기이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오늘도 존귀하신 하나님을 예배 하오니 받아 주소서. 참으로 아름다운 다운 계절을 저희에게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계절의 변화 속에서 영원히 변치 않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시고 붙들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만물이 주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며 각자의 삶에.. 일상다반사 2021. 11. 13.
주일낮대표기도문 11월 첫째 주 주일 낮 대표 기도문 11월 첫째 주 언제나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한 번하신 언약을 변치 않고 성실히 이해하시며, 택하신 자녀들을 변치 않게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변치 않는 사랑을 신뢰하며, 좌절과 실망의 시대 속에서도 하나님만을 바라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모든 시험과 유혹 속에서도 주님만을 신뢰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거룩한 주일을 맞아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오직 흠 없는 그리스도의 의로 주님께 나아가오니 받아 주옵소서. 허물 많은 저희를 용서하옵소서. 하나님은 언제나 신실하지만 저희는 늘 변화되고 무너지기 일쑤입니다. 주님을 늘 의지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마음은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갈등하며 살아갑니다. 이 시간 저희들을 죄를 용서하시고 하나님의 크신 .. 일상다반사 2021.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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