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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33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10월 다섯째주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10월 다섯째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영원한 위로와 소망을 주시는 주님 저희들의 사랑하사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시고 거룩한 주일 주님께 나와 예배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말미암아 주님 앞에 나와 하나님을 경배하며 찬양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찬양하며 영원토록 주님만을 예배하는 최대의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회개합니다. 지난한주 동안 하나님 앞에서 범죄 하면 살았던 저희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바르지 못한 행위와 바르지 못한 언어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시고, 하나님의 보혈로 씻어 주시옵소서. 우리의 바르지 못한 죄악들을 고쳐주시고, 상한 심령을 회복시키시고, 다시 성령의 능력으로 충만케 하사 하나님의 거룩한 백.. 일상다반사 2021. 10. 29.
10월 넷째주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10월 넷째주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선한 목자 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를 사랑하사 거룩한 존전에 불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거룩한 주일을 맞아 주님을 경배 드리오니 우리가 드리는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한 마음과 한 뜻으로 주님을 높이고, 열정과 성실로 하나님은 예배하기를 원합니다. 온전히 주님만을 바라보며, 하나님 아버지께만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아름답고 존귀하신 하나님, 저희를 사랑하사 코로나의 위기 속에서 지켜 주시고, 주님의 긍휼로 저희들을 돌아보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언제나 주님을 의지하게 하시고, 주님을 신뢰함으로 어둔 세상 속에서 소망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말씀대로 살지못했던 한 주간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살아야 하지만 세상의 유혹에 흔들리며 갈팡질팡.. 일상다반사 2021. 10. 20.
10월 셋째주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10월 셋째주 왕이신 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0월 세 번째 주일 맞아서 주님 앞에 별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기쁨으로 드리는 우리의 예배를 흠향하여 주시고 우리가 드리는 찬양과 기도를 받아 연락 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영과 진리로 하나 옆에 예배하게 하여 주시옵시고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온전히 마음을 모아 드리는 산제사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배 가운데 임재 하여 주시옵시고 왕으로 자정 하여 주셔서 우리를 통치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지난 한 주간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때 너무나도 부끄럽고 보잘 것 없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주님께서 저희들에게 주신 선물인데 마치 우리들의 것인 양 사용할 거 내 소유인 것처럼 사용하였습니다. 저희들은 삶을 충족해 채워.. 일상다반사 2021. 10. 14.
10월 둘째주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10월 둘째 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10월 둘째주 주일대표기도문, 코로나 기도문, 온라인 기도문입니다. 만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저희들에게 복을 주시며 눈동자 같이 지켜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거룩한 주일 하나님께 나와 믿음으로 예배하는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우리의 의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음을 압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보혈을 많이 우리를 하나님께로 계십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주의 백성들을 거룩한 주일 전에 불러 주심을 감사합니다. 시간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를 가득 채워 주시옵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저희들에게 주시고자 하는 예정된 하늘에 복을 내려 주옵소서. 금요일에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 주간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지 .. 일상다반사 2021. 10. 8.
9월 마지막 주 수요예배 기도문 9월 마지막 주 수요예배 기도문 흑암의 권세에서 저희들 건져 내셔서 빛과 생명의 나라로 옮겨 주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지난 삼일 동안 저희를 주님의 사랑과 은혜 속에서 살게 하시고, 다시 거룩한 하나님의 임재 앞에 저희들을 불러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를 외면하며 살아왔던 저희의 인생을 긍휼이 여겨 주시고 불쌍히 여겨 주셔서 다시 주님을 위해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 주의 백성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저희가 세상에 살면서 걱정과 두려움이 떨쳐낼 수 없습니다. 육신의 피로도 많이 쌓이고 마음의 근심과 걱정이 우리를 짓누릅니다. 하지만 그러한 때라도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지친 손을 붙잡아 주시고 비틀거리는 다리를 붙잡아 주셔서.. 일상다반사 2021.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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