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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 옮나요? 무좀 옮나요? 무좀은 옮을 수도 있고 옮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좀은 쉽게 옮기는 바이러스성 질병 중의 하나입니다. 무좀은 오직 무좀 균인 피부사상균이 옮김으로 옮게 됩니다. 그 사람과 접촉하지 않으면 옮지 않습니다. 공기를 통해서 옮기지 않고 옷이나 양말, 수건, 신발 등에 의해 옮기게 됩니다. 무좀균은 습하거나 공기가 잘 통하지 않는 환경에 있을 때 쉽게 옮기고 자랍니다. 무좀에 걸렸다면 가장 빠른 시기에 치료를 해야 쉽고 빠르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 무좀의 원인 무좀은 우리나라의 피부 질환 중에 매우 흔한 것 중의 하나이며, 특히 남성들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일차적 원인은 피부사상균의 감염으로 인한 것이다. 피부사상균은 공기중으로 전파되지 않고 직접촉에 의한 것이다. 무좀의 직접적인 발생 .. 건강상식 2022. 2. 25.
2월 넷째 주 수요 대표 기도문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2월 23일 수요일 예배 드디어 겨울이 끝이 보입니다. 또한 코로나도 거의 끝나가고 있다는 희망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올여름이 오기 전 코로나 이전으로 80% 정도 돌아갈 것이라 예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칠흑같이 어둡고 우크라이나 전쟁 긴장으로 주가는 폭락하고 원유 값을 폭동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 함께 기도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오늘도 살아 계셔서 저희들은 주의 거룩한 보좌 앞에 불러 주심을 감사합니다. 계시록의 환상처럼 우리도 우리의 영광의 면류관을 주님께 벗어 드리기를 원합니다. 온전히 하나님만 높이고 경배하기를 원합니다. 삼일 동안 저희들 선하게 인도하여 주시고, 주님을 높이 찬양할 수 있도록 붙들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일상다반사 2022. 2. 20.
정상혈압 수치와 대응법 1. 정상 혈압 수치 한국 사람들처럼 혈압에 높은 관심을 갖는 사람들은 극히 드물 것이다. 하지만 서구권 사람들에 비해 한국의 비만도는 현저히 낮다. 그럼에도 혈압에 긴장하는 이유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유한 생활 패턴에 기인한다. 즉 빨리빨리 문화야 말로 혈압에 치명적이다. 힘을 쓰거나 뭔가 빨리 일을 처리 하기 위해서 힘을 쓸 때 갑자기 혈압이 오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정상혈압 수치는 수축기는 120, 확장기에는 80이다. 이 범위를 벗어나면 비정상 혈압으로 규정됩다. 고혈압은 수축기 혈압이 140부터이다. 혈압분류 수축기혈압 확장기혈압 정상혈압 120 80 주의혈압 120-129 80 고혈압전단계 130-139 80 고혈압 1기 140-159 90-99 고혈압 2기 160 100 수축기 단독혈압.. 건강상식 2022. 2. 20.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2월 마지막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2월 마지막 주 하나님 아버지! 세상이 알 수 없는 사랑을 저희에게 허락하시고, 영생의 비밀을 저희에게 가르쳐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능하신 능력과 사랑이 오늘 예배 가운데 충만하옵소서. 주님의 영원하심과 사랑을 높이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회개합니다. 영원한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아버지가 부르지만 썩어져 가는 세상의 것들을 탐했던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공의로우신 하나님을 주인으로 섬기면서도 불의한 삶을 살아갔던 저희들입니다. 크신 긍휼과 사랑으로 저희들을 새롭게 하여 주사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간구 예배를 위해 우리의 예배가 진실되기를 원합니다. 몸만 왔다 시간을 때우고 가는 것이 아니라 온마음으로 주님을 찾고 구하며 경배하는 시.. 일상다반사 2022. 2. 20.
수요 대표 기도문 2022년 1월 넷째 주 수요 대표 기도문 2022년 1월 26일 넷째 주 수요일 예배 버러지와 같은 저희들을 사랑하사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쓸모없이 버려진 인생을 찾아오셔서 다시 다듬어 주사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으로 채워 주심을 감사합니다. 수요일 예배로 주님께 나오게 하심 감사합니다. 오늘도 전심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소서. 긍휼과 자비의 하나님, 풍진 세상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로 저희들을 붙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눈동자처럼 저희들을 돌보시고, 머리카락 하나도 세시는 주님의 사랑을 감사합니다. 1월 마지막 수요 예배를 드리면서 지나왔던 1월을 생각해 보니 다사다난 했던 시간들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사랑이 가득했음을 고백합니다. 슬픔과 아픔의 시간에도 하나님께서 붙드시고 인도하셨습니다.. 일상다반사 2022.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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