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40 10월 셋째주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10월 셋째주 왕이신 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0월 세 번째 주일 맞아서 주님 앞에 별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기쁨으로 드리는 우리의 예배를 흠향하여 주시고 우리가 드리는 찬양과 기도를 받아 연락 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영과 진리로 하나 옆에 예배하게 하여 주시옵시고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온전히 마음을 모아 드리는 산제사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배 가운데 임재 하여 주시옵시고 왕으로 자정 하여 주셔서 우리를 통치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지난 한 주간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때 너무나도 부끄럽고 보잘 것 없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주님께서 저희들에게 주신 선물인데 마치 우리들의 것인 양 사용할 거 내 소유인 것처럼 사용하였습니다. 저희들은 삶을 충족해 채워.. 일상다반사 2021. 10. 14. 더보기 ›› 10월 둘째주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10월 둘째 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10월 둘째주 주일대표기도문, 코로나 기도문, 온라인 기도문입니다. 만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저희들에게 복을 주시며 눈동자 같이 지켜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거룩한 주일 하나님께 나와 믿음으로 예배하는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우리의 의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음을 압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보혈을 많이 우리를 하나님께로 계십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주의 백성들을 거룩한 주일 전에 불러 주심을 감사합니다. 시간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를 가득 채워 주시옵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저희들에게 주시고자 하는 예정된 하늘에 복을 내려 주옵소서. 금요일에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 주간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지 .. 일상다반사 2021. 10. 8. 더보기 ›› 9월 마지막 주 수요예배 기도문 9월 마지막 주 수요예배 기도문 흑암의 권세에서 저희들 건져 내셔서 빛과 생명의 나라로 옮겨 주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지난 삼일 동안 저희를 주님의 사랑과 은혜 속에서 살게 하시고, 다시 거룩한 하나님의 임재 앞에 저희들을 불러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를 외면하며 살아왔던 저희의 인생을 긍휼이 여겨 주시고 불쌍히 여겨 주셔서 다시 주님을 위해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 주의 백성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저희가 세상에 살면서 걱정과 두려움이 떨쳐낼 수 없습니다. 육신의 피로도 많이 쌓이고 마음의 근심과 걱정이 우리를 짓누릅니다. 하지만 그러한 때라도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지친 손을 붙잡아 주시고 비틀거리는 다리를 붙잡아 주셔서.. 일상다반사 2021. 9. 27. 더보기 ›› 주일대표기도문 10월 첫째주 국군의 날 주일대표기도문 10월 첫째주 국군의 날 10월 1일은 국군의 날입니다. 국군의 창립을 기념하여 만든 날입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세계 군사력 6위 안에 드는 강력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를 지키는 것은 무기나 국방력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늘 우리를 사랑하시고 붙드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만물의 주관자요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가장 높은 곳에 계시면서 가장 낮은 자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0월의 첫째 주일, 거룩하신 주님을 예배할 수 있도로 은혜 베풀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시간되게 하소서. 긍휼의 주님, 다시 주님 앞에서 성실하시 못했던 죄를 회개합니다. 주님을 사랑한다 말하면서도 세상을 향해 나아갔던 이률배반적인 저희들의 죄를 용서하소서.. 일상다반사 2021. 9. 25. 더보기 ›› 수요예배 기도문 9월 셋째주 수요예배 기도문 9월 셋째주 우리에게 언제나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죽어 마땅한 저희들을 구원하시고 자녀 삼아 주심을 감사합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수요 예배로 모였습니다. 들녁을 보면 벌써 황금 물결이 넘실 거리거리고 밤알은 단단해져 갑니다. 만물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도 너무나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값비싼 향유를 깨드려 드린 막달라 마리아처럼 우리도 하나님께 가장 귀한 것을 드리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저희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데 우리는 우리의 욕망을 위하여 살고 이기적인 마음으로 살아가지 않는지요. 사랑의 주님, 우리의 마음 속에 늘 주님의 형상으로 채워 주시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채워 주소서. 주의 궁전에서 하루.. 일상다반사 2021. 9. 15.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