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40 다이어트, 먹으면서 가능할까? 다이어트, 먹으면서 가능할까? 코로나 시대가 도래하면서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예전에 비해 적게는 두 배는 많게는 거의 10배가 늘었기 때문이죠. 집안에만 거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몸이 부는 것이고, 그로 인해 마음이 더 힘들어지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홈트라는 말이 우연히 생긴 게 아닐 겁니다. 오늘은 일상적으로 집에서 머물면서 다이어를 할 수 있는 제품을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지금까지 저의 다른 글을 읽어 보신 분들은 음식으로도 충분히 다이어트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먹으면서 다이어트 한다는 개념은 몇 가지 방법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동일하게 먹지만 칼로리가 적은 음식을 먹는 것이죠. 그중의 하나가 바로 다량의 식이섬유 섭취 .. 건강상식 2021. 8. 13. 더보기 ›› 폐렴도 옮나요 폐렴도 옮나요 폐렴(pneumonia)이란 폐의 세기관지에 발생한 염증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폐포에 발생합니다. 폐렴은 발생 원인에 따라 전염성 폐렴과 그렇지 않는 폐렴이 있습니다. 폐렴도 옮나요? 네 전염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폐렴은 원인이 미생물에 의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폐렴은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해 일어나며, 가끔 곰팡이에 의해 일어나기도 합니다. 염증은 외부 항원에 대한 면역 반응이기 때문에 폐의 염증 한 가지로 정의할 수 는 없습니다. 외부 바이러스가 아니더라도 화학물질을 흡입하거나 이물질, 가스나 방사선 치료 등으로 폐에 염증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만약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한 것이라면 감염될 수 있습니다. 폐렴 감염 병원균 폐렴을 일으키는 병원균은 매우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아래와 같.. 건강상식 2021. 7. 25. 더보기 ››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 어디론가 멀리 떠나고 싶었습니다. 그곳이 어디든 상관 없습니다. 그냥 머나먼 오지로 떠나고 싶었습니다. 아무도 없는 곳. 그냥 그렇게 사라지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혀 살았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예전에 이른 집을 좋아했습니다. 자연친화적이고, 자연이 가까이 있고, 억지스럽지 않은... 그러나 홀로 떨어져 있는 먼 곳에 있는 집... 세상이 싫었던 모양입니다. 그냥 멀리 떠나면 좋겠다는 생각에 늘 사로잡혀 살았습니다. 심리학자들은 집이나 지금의 환경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만족스러집 못한 삶에 기인한다고 말합니다.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어릴 적, 부모는 자주 싸우셨습니다. 대화하는 법을 몰랐습니다. 서로 자기의 주장만 했습니다. 밥을 먹다가 서로 소리 지르다 밥상이 엎어지는 .. 일상다반사 2021. 7. 25. 더보기 ›› 장염 옮나요 장염 옮나요 여름이 되면 장염과 식중독에 많이 걸립니다. 둘은 비슷한 종류의 질병입니다. 하지만 엄연히 다른 질병입니다. 오늘은 장염에 대해서만 알아봅시다. 장염에 정의와 증상들은 나중에 더 자세히 다루기로 하고 먼저 질문에 답을 하겠습니다. 장염 옮나요? 답은 옮을 수도 있고, 옮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장염의 이유에 따라 다르기 때문입니다. 장염과 식중독 장염은 소화 기관 중에서 소장과 대장에서 일어나는 염증을 말합니다. 그래서 자세히는 소장염과 대장염으로 구분합니다. 일반인은 둘을 구분하지 않고 그냥 장염이라고 말합니다. 그럼 식중독은 뭘까요? 식중독은 장염의 하나입니다. 장염이 일어나면 설사, 구토, 복통, 전신쇠약, 탈수 증의 증상이 일어납니다. 다른 여러 이유가 존재합니다. 이때 상한.. 건강상식 2021. 7. 25. 더보기 ›› 삶이 내 맘대로 되지 않아도 삶이 내 맘대로 되지 않아도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처음 가진 생각처럼 되지 않고, 이상한 곳으로 삶이 흘러갈 때 우울해집니다. 처음에 이 블로그를 시작할 때 건강 관련 전문 블로그가 되려고 다른 글은 일체 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글이 벌써 100개가 넘어는데도 하루 방문자가 40명 정도에 머무는 것을 보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참고 또 참고 쓰고 또 써도 방문자가 올라가지 않더군요. 아마 블로그를 운영해 보신 분들을 아십니다. 이 기분이 어떤 기분인지... 그래서 이 블로그를 접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 오늘 문득 그냥 쓰고 싶은 글을 쓰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잡글도 쓰고, 기도문 쓰기도 좋아해서 오늘 기도문은 하나 작성해 썼습니다. 이 글도 그냥 손가는 대.. 일상다반사 2021. 7. 24.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