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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33

주일대표기도문 10월 첫째주 국군의 날 주일대표기도문 10월 첫째주 국군의 날 10월 1일은 국군의 날입니다. 국군의 창립을 기념하여 만든 날입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세계 군사력 6위 안에 드는 강력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를 지키는 것은 무기나 국방력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늘 우리를 사랑하시고 붙드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만물의 주관자요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가장 높은 곳에 계시면서 가장 낮은 자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0월의 첫째 주일, 거룩하신 주님을 예배할 수 있도로 은혜 베풀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시간되게 하소서. 긍휼의 주님, 다시 주님 앞에서 성실하시 못했던 죄를 회개합니다. 주님을 사랑한다 말하면서도 세상을 향해 나아갔던 이률배반적인 저희들의 죄를 용서하소서.. 일상다반사 2021. 9. 25.
수요예배 기도문 9월 셋째주 수요예배 기도문 9월 셋째주 우리에게 언제나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죽어 마땅한 저희들을 구원하시고 자녀 삼아 주심을 감사합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수요 예배로 모였습니다. 들녁을 보면 벌써 황금 물결이 넘실 거리거리고 밤알은 단단해져 갑니다. 만물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도 너무나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값비싼 향유를 깨드려 드린 막달라 마리아처럼 우리도 하나님께 가장 귀한 것을 드리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저희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데 우리는 우리의 욕망을 위하여 살고 이기적인 마음으로 살아가지 않는지요. 사랑의 주님, 우리의 마음 속에 늘 주님의 형상으로 채워 주시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채워 주소서. 주의 궁전에서 하루.. 일상다반사 2021. 9. 15.
유년부 주일 대표기도문 유년부 주일 대표 기도문 주일학교 유년부는 일반적으로 초등학교 1-4학년 사이입니다. 유년부 학생의 경우 스스로 기도문을 작성하기 힘들기 때문에 선생님이나 부모님이 적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한 스스로 적게 한 다음 대화하면서 기도문을 적도록 돕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유년부 대표 기도할 수 있는 기도문을 짧게 올려 봅니다. 유년부 대표 기도문 사랑의 주님, 저희들을 사랑하셔서 자녀 삼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하나님께 예배하는 주일입니다. 예배할 때 우리의 마음을 다해 예배하고, 믿음으로 드리게 해 주세요. 친구들과 장난치지 않고 조용하게 예배드리기를 원합니다.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전도사님)께 은혜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유년부 주일학교 대표 기도문 우리의 목자가 되신 .. 일상다반사 2021. 9. 11.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9월 셋째주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9월 셋째주 영원토록 살아계시고 거룩하신 하나님! 죄인들을 사랑하사 구원하사 자녀로 삼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하며 경배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우리가 믿음으로 드리는 감사와 찬양을 받아 주옵소서. 신령과 진정으로 주님께 나아가는 예배의 시간 되기를 원합니다. 회개의 기도 의로우신 하나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지만 세상의 어리석은 자들과 함께하며 그들의 방식을 추종하며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게 슬프게 한 적은 없는지 되돌아보기를 원합니다. 한주 동안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지 못하고 진실하지 못한 것들을 회개합니다. 이익을 위하여 세상의 방법을 사용하고 하나님을 멀리한 적이 있다면 주님 저희를 긍휼히 여기사 다시 주님만 .. 일상다반사 2021. 9. 11.
주일대표기도문 9월 둘째주 주일대표 기도문 9월 둘째 주 9월 둘째 주 주일대표 기도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가득한 기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찬양하고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자비는 끝이 없고, 주의 성실은 대대에 이르나이다. 거룩하시고 성실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드립니다. 저희에게 주일을 허락하시고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 돌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는 예배의 시간 되게 해 주세요.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온전히 주님께 드려지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지난 한 주간 동안 살아오면서 하나님께서 이르신 대로 살지 못하고 마치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처럼 살아왔는지요. 주의 사랑보다 세상이 주는 달콤함에 빠져 .. 일상다반사 2021.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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