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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33

구역 예배 기도문 구역 예배 기도문 고마우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을 이렇게 구역 예배의 자리에 불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한 주 동아 지내게 하시고, 구역 모임 시간에 저희들이 함께 모일 수 있도록 은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함께 말씀을 읽고 나누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를 기뻐 받으시고 하나님만을 높이는 시간 되게 해 주세요. 이 시간 우리의 마음속에 숨겨진 모든 죄악들이 다 사라지게 하옵소서. 세상을 살아가면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 중에 하나님께서 싫어하시고 버려야 할 마땅한 것들을 버리게 하소서. 사랑의 주님, 오늘도 말씀을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인도하시는 구역장님께 함께 하시고, 모든 구역원들이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의 맛을 맛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 일상다반사 2021. 9. 11.
가정 가족을 위한 기도문 가정 가족을 위한 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희들로 하여금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게 하시고, 이 땅에서 영원한 영생의 기쁨을 맛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가정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복된 공동체임을 믿습니다. 먼저 부부가 하나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진리와 사랑으로 연합하고, 공의와 정의로 해하며, 진실과 성실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서로가 서로에게 진솔하게 하시고, 편벽함 없이 오직 거짓 없는 사랑으로 하나 되기를 원합니다. 누군가를 부정하거나 부인하지 않고, 통제하거나 억압하지 않고 동등한 위치에서 서로의 대한 신뢰로 하나 되는 부부가 되게 하옵소서. 서로 연합하되 탐욕과 이기적 욕망이 아닌 사랑과 진리로 하나 되게 하옵소서. 자녀들 앞에서 언제나 성실하고 진실한 마음.. 일상다반사 2021. 9. 11.
환자를 위한 기도문 환자를 위한 기도문 이사야 58:6-11 이사야 58:6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이사야 58:7 또 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집에 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이사야 58:8 그리하면 네 빛이 새벽 같이 비칠 것이며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네 공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이사야 58:9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이사야 58:10 주린 자에게 네 심.. 일상다반사 2021. 9. 10.
모더나백신후기 모더나 백신 후기 화이자와 모더나 배긴은 mRNA 방식의 백신입니다. mRNA 방식의 백신 4일 전 아내가 모더나 백신을 맞고 난 후 여러 징후들이 나타나서 몇 가지만 적습니다. 아내는 심각한 상태는 아니지만 일상생활에 약간의 지장을 받을 정도이니 부작용이 없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아내가 지금도 겪고 있는 현상입니다. 어지럼증 발열감 근육통 접종 부위 부어오름 접종 팔이 힘이 없음 접종 부위가 엄청 간지러움 자료를 찾아보니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후기를 남겼습니다. 일반적으로 1차보다 2차가 거의 3배 정도 강하다고 하네요. 백신을 맞은 후에 소염증제인 디클로페낙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일부 의사와 약사들은 디클로페낙을 부정적으로 비판하기도 합니다. 백신 후 염증 반응은 정상적인 것이기 .. 일상다반사 2021. 8. 26.
주일대표기도문 8월 다섯째주 주일대표기도문 8월 다섯째주 모든 만물 위에 뛰어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영원토록 살아계신 주님께서 이곳에 임재하여 주셔서 믿음으로 드리는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8월 한 달을 잘 마무리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흠 많고 부족한 저희들을 사랑하사 자녀 삼아 주셨으니 그 사랑을 잊지 않고 날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 예배도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는 시간되기를 원합니다. 사랑의 주님,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면 저희들이 감사와 찬양을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름을 보내며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문 앞에서 지나온 시간들을 되돌아보니 감사한 일 밖에 없습니다. 세상은 코로나로 인해 요동치며, 태풍과 폭풍, 홍수와 난리라 시끄럽습니다. 그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고,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 일상다반사 2021.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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